바누아투

김선명&연수자 선교사 기도 소식지(2014년5월)

by 마하나임 posted Apr 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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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여러 식구들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 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매번 반복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신입생을 맞이해 학기를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이제야 겨우
소식을 드리게 되어 죄송스럽읍니다.

지금까지는 강사로서의 역할만을 해왔었으나 올해부터는 커리큘럼을 포함한 전반적 일을 맡게 되어

정신적 부담도  커졌읍니다.

 
금번이 3회가 되는 학생들은 20 모집예정에 16명을 최종 선발했읍니다. 
모든 학생들이 여러 섬에서 배편으로 오는 관계로 늦어져 입학식 날짜를 1주일 연기했지만 절반은 도착하지

않아  8명만 참석한   입학식을 거행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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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식을 마치고                                        2. 3 입학생 전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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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4. 수업중


배삯 마련이 힘들어 늦은 학생도 있지만 나라의 사이를 운항하는 여객선은 예약한 승객이 

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하고, 여러 섬들을 거쳐 운항하기 때문에 아무도 정확한 운항시간을

예측할 없는게 이곳 형편입니다.

입학식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학생들은 이후 매일 같이 두명씩 등교해서 전원 출석하기까지 
결국 일주일이 걸렸던것입니다.   
 
한가지 감사한것은 이번 학생들 중에는 졸업 자신들이 가야할 길에 대해  알고 있으며

예습과 복습까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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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an Vanuatu 캠페인


대부분의 바누아투 사람들은 자신이 예수를 믿는다고 대답하기 때문에 전도가 불필요한 곳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무엇을 어떻게 믿는지 모르고 있기에 우상숭배나 주술은 물론이고 

몰몬이나 안식교가 날로 성장하고 있으며 심지어 통일교까지 들어와 활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교우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첫째, 입학한 학생들이 수업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받아 각자의 마을에서 영과 육을 함께

         치료하는 사역자들로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둘째, 기숙사가 너무나 필요합니다

셋째, 바누아투 사람들이 이단의 유혹이나 사탄의 역사에 휩쓸리지 않고 진리를 분별할 있도록

넷째, 저희 사람의 건강을 위하여특히 저의 (녹내장) 이명, 천식, 집사람의 콜레스테롤 문제가 

      선교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바누아투에서  선명, 수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