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시4:7)
1. 어딜 가나 이방인
한국에서의 시간들이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
기도로 물질로 함께 마음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랜만에 도착한 한국은 처음에는 마음 편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낯선 곳처럼
느껴지고 또 하나의 문화 충격도 겪으며 지냈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때 돈을
내거나 카드를 사용하는 것, 한국말 하는 중간 종종 중국말이 튀어나오고 한국어 단어가
생각이 안날 때, 난생 처음 써보는 카톡 등이 그 예였습니다. 문화 충격은 이곳 영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카펫 문화와 동성애 커플과 동성애 가족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에서도 동성애의 차별 금지법으로 한창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실제로 합법화된
영국은 너무나도 영적으로 타락한 국가인듯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이 악한 시대를
제대로 인식하고 늘 깨어 있어 동성애가 한국에 아예 발딛지 못하도록 막아야할 것입니다.
이 곳 영국에서 동성애 가족을 보고 난 그날 밤에는 잠이 오지 않고, 눈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세대가 염려되고, 그것이 죄인지도 모르는 그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그들이
죄를 깨닫도록 기도 했습니다. 안타깝지만, 주일날 늘 가던 교회가 문을 닫는 경우도 보았고,
교회는 나오지 않지만, 성찬식에서만 북적북적 대는 교회도 보았습니다. 우리가 진정한
하나님의 신실하고 충성된 자녀가 되기까지 우리는 피흘리기까지 대항하여야 할 것입니다.
관심 가지고 한국땅이 동성애로 타락되지 않게, 영국땅이 동성애의 타락에서 다시 회복되도록
힘써 기도에 동참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훈련
문해 사역 훈련이 실시될 캠퍼스를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학비와 숙박비가 너무 비싸서 훈련
받을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아마도 못받을 것 같다는 우려가 앞섭니다. 지금은 문해사역 리더와
연락중이며, 인터넷 수강이나 좀 더 싼 과정은 없는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아내는 인터뷰와 서류
심사를 마친 상태에서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꼭 하고 싶은 마음이었으나,
우리들의 형편을 고려하여 어찌할지 실망과 고민 중에 있습니다.
개인 욕심이 아닌 주님께서 적절한 시기에 또 다른 기회를 주실지 주님께 간구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려놓는다는 의미는 내 의지가 아닌 주님의 뜻을 구하고 따라가는 것이기에 이것 또한 훈
련의 과정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도 제목
1. 이족의 복음의 문을 열어주시도록
2. 파송교회외 협력교회들이 신실한 공동체가 되도록
3. 언어조사 분석 잘하도록
4. 양가 가족구원
5. 홈스쿨링이 잘 진행되어 아이들이 학습과 배움의 기쁨을 누리도록
6. 협력교회와 신실한 중보기도자 많이 붙여주시도록
7. 영적, 육제척 재충전의 시간이 되도록 8. 훈련과정이 주님 원하시는 길로 인도하여 주시도록
후원계좌)외환은행 예금주:요나 303-04-0019-024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요나& 큰고래& 작은물고기 원,투,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