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국
2015.04.02 02:37

오멜 이야기 12-4

조회 수 1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image003.gif                                                                                                                                 나하르       


모두들 안녕하셨습니까? 중앙아시아 K A 도시에서 인사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에 저는 지난 3 3일 오후 비행기를 타고 다음 날 4, 이곳 시간으로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차갑고 매서운 공기와 쌓인 눈을 보면서 이곳의 추운 겨울을 쉽게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안녕하셨습니까? 중앙아시아 K A 도시에서 인사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에 저는 지난 3 3일 오후 비행기를 타고 다음 날 4, 이곳 시간으로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차갑고 매서운 공기와 쌓인 눈을 보면서 이곳의 추운 겨울을 쉽게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의 도시, 하루 쉬고 학원 수업 시작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붑니다. 그래서 체감 온도는 내려갑니다. 지난 주에 물의 얼음이 녹았고 사람들은 지금도 겨울 외투와 모자, 부츠를 신고 다닙니다. 제가 도착한 리더는 10일간 출장을 가고 없었습니다. 리더가 미리 연결해준 현지인분들이 저를 도와 주었습니다. 리더 집에 대충 짐을 풀고 잠시 눈을 붙인 제가 가르칠 학원으로 갔습니다. 학원 스텝들이 저를 환영하는 점심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학원 스텝들은 모두 친절하고 저를 대해 줍니다. 저는 다음 하루를 쉬고 바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학생반 하나, 성인반 하나를 맡았습니다. 주일에 3 저녁시간에 수업을 합니다. 처음엔 긴장을 했었는데 이제 서서히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현지인들 소수의 신들이 모인 교회가 이 도시에 몇 개 있습니다. 구소련에서 독립한 직후 혼돈의 시절 때 등록한 교회 두 세 곳을 제외하고는 현재 교회의 등록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는 그들의 모습은 진지하고 간절합니다. 그들과 알아가면서 함께 나누고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image002.jpg 

현지인 학생이 전통 옷을 입고 전통 춤을 추는 

습입니다. 학원에서 특별 수업을 하는 반에 

잠시 들어가서 수업을 참관하면서 찍었습니다.


3월의 새해 연휴 여기 도착해서 바로 학원 수업을 시작하고 곧 이어 새해를 맞았습니다. 이 나라는 긴 겨울을 무사히 잘 보냈다는 기념으로 공휴일과 함께 새해를 3월에 가집니다. 손님을 초대하고 친지를 찾아가고 특별히 음식을 만들어 함께 먹습니다. 학원에서 스텝들과 함께 새해를 기념하기도 했고, 초대를 받아 현지인 집에도 갔습니다. 전통음식과 음료는 모두 맛있었고 쉬지 않고 차를 부어주는 대로 다 마시는 바람에 밤에 잠 대신 화장실을 들락거렸습니다.


image002.jpg

학원에서 새해를 맞아 각자 음식을 갖고 와서 점심을 함께 한 사진입니다. 

저는 너무 질어진 밥에 정체불명의 맛을 가진 김밥을 만들어 갔습니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 넘나이다…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팔이 놋활을 당기도다.

주께서 또 구원의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삼하 22:30, 35-36)


소비에트 흔적이 많아 이전에 있던 곳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이곳에서 다시 시작을 합니다여러분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억해 주십시오그리고 기도 부탁 드립니다.


지난 토요일에 집을 구했고 무사히 이사했습니다. 집주인과 잘 지내고 이 집에서 오래 살 수 있도록

규모 있는 시간 사용과 계획 되도록. (수업 준비와 수업 리더 따라 현지인 집에 가는데 하루가 분주합니다.)

말씀처럼 주님의 용사로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매일매일 말씀과 기도가 내 손과 입과 내 방패가 되도록

리더인 A 선교사는 이 나라에 20년째인데 많은 도전이 됩니다. 옆에서 배우면서 함께 잘 할 수 있도록

수업하는 학생들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이들이 주님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기도록

러시아어를 제게 가르쳐줄 선생을 구하고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언어에 진보가 있도록

 

주님의 온유함이 우리를 크게 하시기를(삼하22:36) 간구 드립니다. 평안하십시오.                              나하르 드림


*알림메세지 : 보안상의 이유로 나하르님께 메일이나 편지로 연락하실 경우, 출장지역이름, 나하르본명, 파건회사, 소속회사이름과 

기독교관련 단어/명칭에 대한 사용을 피하시고 다른 단어로 바꾸어 주시기바랍니다. (. 두 손을 모읍니다. 그 분…)

*기도모임(부산) : 안지성/김미숙집사,tankiman@hanmail.net/011.9516.9863, 나하르연락처 :jn717@hanmail.net/nahar@swissmail.org

*연락: 한창우(재정): (NZ) 021-0255-9242/


  1. 오멜 이야기 12-5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편안하셨는지요. 이곳에 온 지도 벌써 두 달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그 안에서 정...
    Date2015.05.01 CategoryK국 By마하나임 Views123
    Read More
  2. 원써니 선교사님의 비자소식을 품은 기도편지!! (‏ 2015년 5월)

    변함없이 함께 해 주신 고마우신 동역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안식년을 나와서도 기도편지 보내는 일은 성실하지 못하고 있네요!! 그러나 저의 선교생활 시작부터 변함없이 함께 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건재함을 고백합니다. 감사합...
    Date2015.04.28 Category파키스탄 By마하나임 Views111
    Read More
  3. 김선명&연수자 선교사 기도 소식지(2014년5월)

    교회의 여러 식구들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 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매번 반복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신입생을 맞이해서 첫 학기를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이제야 겨우 소식을 드리게 되어 죄송스럽읍니다. 지금까지는 강사로서의 역할만을 해왔었으나...
    Date2015.04.02 Category바누아투 By마하나임 Views173
    Read More
  4. 한정호 & 최수진 선교사 기도 소식지 (2014년 12월)

    주 안에서 하나된 동역자님께, 메리 크리스마스!!!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빌립보서 2:6‐7 (새번역)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
    Date2015.04.02 Category남아시아 By마하나임 Views183
    Read More
  5. 장홍태&이금숙 선교사 기도 소식지(2014년 겨울)

    동역자님께 겨울의 끝자락에 겨울 소식을 부칩니다. 계절의 추이보다 더 순발력을 자랑하는 소셜 네트워크 기술의 향상 덕택에 지난 겨울은 과거의 어느 해 보다 고국의 겨울풍경을 자주 접한 해였습니다. 모쪼록 얼어붙은 빙판길과 손발이 얼얼한 밤을 지나...
    Date2015.04.02 Category파푸아 By마하나임 Views313
    Read More
  6. No Image

    요나 & 큰고래 기도 편지(2015년 3월)

    주님의 사랑으로 문안 드립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 3:1) 저희들이 한국에 온지 이제 한 달 남짓 되었습니다. 4 년 동안 중국에 있으면서 긴...
    Date2015.04.02 Category중국 By마하나임 Views103
    Read More
  7. 김행란 선교사님 소식지 및 기도 편지 (2015년 2월)

    우리 주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힘껏 기도해주시고 함께 동역해 주신 교회와 개인 모두에게 깊이 감사 올립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가 FIJI 땅과 백성에게 이루어져가고 계심을 바라보며 부르신 이곳에서 묵묵히 하루하루...
    Date2015.04.02 Category피지 By마하나임 Views292
    Read More
  8. 오멜 이야기 12-4

                                                                                                                                     나하르        모두들 안녕하셨습니까? 중앙아시아 K국 A 도시에서 인사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에 저는 지난...
    Date2015.04.02 CategoryK국 By마하나임 Views147
    Read More
  9. 2015년 첫 번째 기도편지 ( 1월,2월)

    사랑하는 기도 동역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시간이 너무도 빠르게 흐릅니다. 2015년이라 숫자가 어색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5년 1월 한 달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어떤 소망을 가지고 새해를 시작하셨는지요  뉴질랜드를 다...
    Date2015.04.02 Category파키스탄 By마하나임 Views48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