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하나된 동역자님께,
메리 크리스마스!!!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빌립보서 2:6‐7 (새번역)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수님의 오심을 기억하며, 우리도 예수님을 닮아 더욱 겸손해지고, 더 섬기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우리가 그의 이름을 부르고 구원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우리가 존재하지도 않았겠지
요?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신 우리주님을 찬양합니다!
올해도 사랑과 격려와 마음과 기도로 겸손히 저희를 섬겨주신 동역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길을 함께 갈 수 있는 동역자들이 있다는 것은 저희에게 있어 얼마나 기쁘고 힘나는 일인지 모른답니다.
좋은 크리스마스 되시고,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새해 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한 정호, 수진, 예준, 예서 드림
The Hahns Update
지난 번에 내년 1월에 떠날 계획이라고 말씀드려서, 떠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 저희도 가면 너무 좋
겠지만, 가지 못할 것 같아요. 왜 늦춰지는지 궁금해하셔서... 저희의 상황을 나누고, 기도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선교단체인 호주 위클립은 실질적인 부분들을 도와주고, 저희가 사역을 잘 할수 있도록 보살펴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저희의 후원이 100% 채워지지 않으면 저희를 선교지로 보내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직 갈 수 없는 이유는 아직 100%가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감사하게도 55%가 채워졌어요!!! ^^
그리고 또 한가지 너무 감사한 일은 저희에게 파송교회가 하나 더 생겼다는 것이지요. 시드니 다음교회가 새순교회와
함께 공동 파송 교회가 되었답니다. 12월말까지 새순교회를 섬기고, 선교지로 가기 전까지는 다음교회로 가서 그곳
성도님들을 알아갈 계획이랍니다. 다음교회의 담임목사님은 정호의 청년때 청년부 목사님으로 많은 청년들을 선교로
이끌었던 목사님 이신데, 이렇게 다음교회와 교제와 동역의 관계를 맺게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답니다.
정호가 1997년부터, 수진이가 2007년부터 함께 했던 새순과, 저희의 친구들이 많이 섬기는 다음교회와 함께 해서 정말
든든 합니다. 또 몇몇 협력 교회들, 여러 재정동역자님들, 저희를 위해 항상 기도해주시는 여러분들로 인해 너무나 감사
하구요!
그래서 언제 떠나냐구요? 저희가 갈 곳에 계신 디렉터 말씀으로는 저희가 4월 1일 전에 들어오면 좋겠다고 합니다.
거기에 맞추려면 2월 말에는 대부분의 후원이 채워져야, 실질적인 준비들을 하고 3월말에는 들어갈 수 있을텐데,
너무 금방이고, 가능성이 없어보이기만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라면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하기 원합니다.
저희와 함께해 주세요! ^^
언제나 신실한 동역에 감사합니다!!!
이미 받는 많은 후원(기도와 재정)들로 인해, 두 파송교회들로 인해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저희의 그분만을 향한 신뢰, 가는 날짜에 대한 하나님의 온전한 타이밍을 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