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호, 최수진 선교사 가족

어디로 가나요?
저희가 갈 나라는, 방글라데시입니다. 하지만 보안상 공식적인 자리나 기도편지에서는 나라이름은 피하고, ‘남 아시아’라고 말하게 됩니다.
저희가 섬길 그 땅은...
♦ 종교: 무슬림 90%; 힌두 9%; 크리스챤 0.4%
♦ 인구밀도: 아주 높답니다 (큰 나라중에서는 세계 1위)
– 1억 5천만의 사람들이 남한보다 그다지 크지 않은 곳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 가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 – 아이들의 영향실조 세계 1위
♦ 자연 재해: 태풍과 홍수가 거의 매년 발생
어떤 사역을 하게 되나요?
저희가 하게 될 주사역은 성경번역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장 잘 이해하고 우리 가슴을 치는 언 어로 된 성경이 없이는, 하나님을 알수도, 크리스챤으로 자랄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성경이 자기 언어로 어느 구절도 없는 종족이 세계적으로 1,900여개 (1억 8천만의 사람 들 ) 가 존 재 합 니 다 .
저희는 이런 성경이 없는 사람들을 섬기기원하고, 그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게 되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하지만 저희의 사역은 그것에 그치지 않고, 결국에는 그 땅의 이 제 예수님을 만난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깊게 들어감 으로, 하나님이 그들을 하나님의 사람들로 빚어가시도록, 그들을 제자로 양육하고, 격려하고, 사랑하고, 섬기길 원합니다.
저희가 섬길 땅의 성경번역 상황
그곳의 주 언어는 벵갈어인데, 윌리암 케리가 1809년 처음으로 번역한 벵갈어 성경과 다른 번역본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자신의 언어로 없는 소수민족 들이 아직 40여개 정도 있습니다. 그중 어떤 민족들은 부분적으로 번역된 성경 이 있거나, 개정이 필요하거나, 그들이 읽을수 있는 문자로 바꿔줘야하는 경우 도 있는데, 대부분의 민족들은 성경의 어느 부분도 없답니다. 하지만 감사한 것 은, 그렇게 읽을수 있는 성경이 없는 민족들 중 세 민족이, 작년 성경번역 프로 젝트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가면 이들을 돕는 일을 할 것 같습니다